새로운 김앤장이 탄생할 시대가 왔습니다
김앤장도 처음엔 불안정했습니다.
오늘날 가장 강력한 로펌으로 불리는 김앤장도,
초창기에는 작은 오피스텔에서 몇 명의 변호사가 모여 시작했습니다.
그때 합류했던 초기 멤버들은 안정된 월급이나 보장된 길을 선택한 게 아니었습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회”에 몸을 던진 개척자들이었습니다.
📈 지금, 채권도시는 바로 그 시점에 있습니다.
우리는 연 30~50억 마케팅·50억 규모 AI 송무 시스템·대기업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법조 시장의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 이미 다 성장해버린 로펌에 들어간다는 건, 그저 남의 밑에서 노동을 팔 뿐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이 가져갈 수 있는 건, 이름뿐이고 진짜 파이는 이미 나눠진 뒤입니다.
🚀 채권도시에서는 다릅니다.
김앤장의 초창기처럼, 지금 이 자리는 불안정이 아니라 기회입니다.
이미 다 성장한 회사가 아닌, 성장하는 회사의 초기 멤버로서 함께할 사람을 찾습니다.
“온라인으로 사건을 맡긴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채권도시 챌린지 — 변호사 시장의 마지막 혁신을 시작하며
불과 5년 전만 해도,
“온라인으로 사건을 맡긴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변호사가 광고를 한다”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법률 시장에도 디지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더 이상 오프라인만으로는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더 이상 변호사 개인의 명함으로는 시장을 지킬 수 없습니다.
🧭
시대는 변호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AI와 네트워크의 물결이 밀려오는데,
여전히 “AI는 위험하다”, “기술은 변호사의 품격을 떨어뜨린다” 고 외치는 사람들.
그건 윤리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문명의 방향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지금 시장을 장악한 것은 기술 로펌이 아니라,
‘네트워크형 로펌’ 들입니다.
플랫폼을 장악한 자가 사건을 점령하고,
사건을 점령한 자가 시장을 지배합니다.
⚙️
채권도시는 그 다음을 만듭니다
채권도시는 단순히 빠른 로펌이 아닙니다.
우리는 AI만으로는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AI의 연산 능력에
변호사의 법률 검토 체계를 결합했습니다.
그 결과,
‘알고리즘 인텔리전스(Algorithmic Intelligence)’,
즉 실수하지 않는 법률 시스템이 탄생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소장을 기존보다 100배 빠르게 작성하고,
단 한 번의 누락도 없이 법원에 제출합니다.
속도와 완벽함 — 그 둘을 동시에 갖춘 기술.
그것이 채권도시의 경쟁력입니다.
⚡
기술은 변호사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AI는 빠르지만, 인간처럼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채권도시는
AI가 데이터를 다루고,
변호사가 정의를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형사사건이나 일부 복잡한 사건은 여전히 인간의 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변호사는 ‘사건을 하는 사람’에서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
우리는 새로운 문명의 로펌을 만듭니다
이것은 선악의 문제가 아닙니다.
방향의 문제입니다.
기술이 정의를 왜곡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의를 더 멀리 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로톡은 단순히 ‘중개 플랫폼’이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착취’, ‘사건 브로커’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채권도시는 다릅니다.
우리는 직접 위임받아 사건을 수행하는 시스템 로펌입니다.
AI가 초안을 만들고,
변호사가 검토하며,
집행과 회수까지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연결됩니다.
🚀
채권도시의 선언
우리는 기술이 아니라 정의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듭니다.
우리는 변호사의 시대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의 진화된 형태를 세상에 보여줍니다.
“채권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정의를 운영하는 OS입니다.”
“우리는 법률 시장의 마지막 혁신을 설계합니다.”
🧩
당신은 어디에 설 것입니까?
이 거대한 전환의 순간에,
과거의 방식에 머물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시스템의 설계자가 되겠습니까?
채권도시 챌린지 — 변호사의 진화를 함께할 사람을 기다립니다.
성공방정식 역산트리
채권도시가 왜 성공할 수 밖에 없는가? - 구조적 필연
🧩
0. 전제: 시장의 구조적 결함
공급은 폭증(변호사 3만 명+),
수요는 정체(사건 총량 일정).
개별 변호사 단위로는 규모의 경제 불가능,
생산성 향상 한계.
결과적으로 시간을 파는 노동시장화.
그래서 당신은 계속 자신의 스펙과 브랜딩을 통해서 노동시장에서 자신을 팔고 있었습니다.
변호사님,당신은 평생 업사이드를 만들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경쟁했고,좋은 로스쿨, 높은 연수원 등수를 위해 싸웠습니다.
하지만 그건 업사이드를 향한 경쟁이 아니라,
애초부터 상한선이 정해진 전쟁이었습니다.
그 경쟁에서 이기면 안정은 있었지만,자유도, 구조도, 자본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또다시 같은 경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더 큰 로펌, 더 높은 연봉, 더 화려한 명함.그러나 그 끝은 늘 같습니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시장은 포화되었고, 자격의 희소성은 무너졌습니다.
당신의 노력은 더 이상 업사이드를 만들지 않습니다.
과거의 업사이드는 학력이었지만,지금의 업사이드는 구조입니다.
상품으로 팔릴 것인가,아니면 시스템을 설계할 것인가.
👉 채권도시 — 변호사가 노동자가 아닌,시스템의 주인이 되는 마지막 업사이드.
시장은 “기능”이 아닌 “희소성×독점력”에 가격을 매긴다.
전문직의 희소성은 무너졌고,
데이터·시스템의 희소성이 새 독점력으로 전환됨.
➡️ 결론: 기존 로펌 모델은 구조적으로 확장도, 독점도 불가능.“다른 길이 아니라, 새로운 구조가 필요하다.”
🧠
1. 첫 번째 해답 — 희소성의 원칙을 신봉하는 인재밀도
(1) 시장은 "똑똑한 다수"가 아니라 "집중된 소수"가 이긴다
↓
(2) 희소한 인재의 교집합이 곧 해자(Moat)
↓
(3) 인재밀도가 곧 성공확률
서울대·KAIST·포항공대·해외박사·4급 서기관 출신 등
대기업/연구소/전문직 경력자 집단 구성
로펌은 변호사들이 당연히 주인입니다. 그러나 변호사들 만으로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의 로펌에서의 전산실의 위상은 매우 열악했고 그들의 역할 또한 제한적이며, 인재밀도 또한 낮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채권도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AI인재들을 모아서 시스템을 만들고 있고, 이들은 회사의 성장과 함께 최고의 인센티브 대우를 받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시장에서 특정 인재가 퍼포먼스를 내려면 파이를 키워야하고 그 과실을 나눠가질수 있는 구조여야 합니다.
“본 투 비 스마트” + “인생을 제로투원에 걸 준비된 가치관”
인재밀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확률 싸움에서 유리
변호사도 최고의 인재만 뽑으려고 하고 있음
📈 인재밀도 = 회사의 지능지수(IQ) = 의사결정의 품질 = 시장속도
💰
2. 두 번째 해답 — 연봉이 아닌 지분으로 만들어낸 오너십 구조
(1) 현재의 연봉이 아닌, 지분 장치 = 오너십 정렬 장치
↓
(2) 선택이 곧 책임·확신·몰입의 필터
↓
(3) 인재의 질적 밀도 → 조직의 실행 속도
📊 연봉을 포기한 사람이 만든 조직은 급여로 산 조직보다 10배 빠르게 움직인다.
⚙️
3. 세 번째 해답 — 수요·공급의 원칙 속 해자 구축
(1) 시장은 공급 포화 → 희소성 상실
↓
(2) 해자 = 기술 + 데이터 + 유통 + 브랜드 + 레퍼런스의 교차점
↓
(3) 해자를 가진 자만 경쟁 없는 독점 시장 확보
🧠 해자란, 남이 들어올 수 없는 구조. 채권도시는 기술과 데이터로 진입장벽을 산업화하고 있다.
🤝
4. 네 번째 해답 — B2B 레퍼런스 확보로 신뢰 해자 완성
(1) 산업 신뢰 = 대기업/공공 파트너십으로 증명
↓
(2) 시스템/기술/조직의 품질 검증
↓
(3) 시장 진입장벽 + 브랜드 해자 동시 확보
삼천리·씨엔씨티·S사(2) 등 대기업과 연간 AI 법률 서비스 계약 운영 중
업계 1등 기업과 직접 계약 →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 확보
ROAS 2000% B2C 실적 → 시장 적합성 입증
📚 B2B 레퍼런스는 브랜드보다 강력한 해자.신뢰는 돈으로 살 수 없고, 실적으로만 증명된다.
🧬
5. 다섯 번째 해답 — 채권 생태계 전체를 바꾸는 ESG 구조
(1) 단순 채권 회수 → 분쟁 예방/감소 모델로 진화
↓
(2) 채무자 + 채권자 동시 보호
↓
(3) 산업 전체 신뢰도·지속가능성 제고
🌱 채권도시의 ESG는 보여주기식이 아니다. 분쟁을 줄이는 것이 곧 회수율을 높이는 일이다.
🔭
6. 여섯 번째 해답 — 자본·시스템·팀의 동시 보유 (시스템 완성)
(1) 자본 : 연 30~50억 마케팅 + 50억 시스템 투자(이미 완료) ; 연구개발비로 매달 2억원 넘게 지출
↓
(2) 시스템 : AI 기반 송무 시스템(LLM→검수→QA→재학습)
↓
(3) 팀 : 법률+데이터+AI+운영 크로스펑셔널 팀
↓
(4) 실행 속도 + 품질 + 확장성 = 산업 독점 구조
사건·회수·송달 지표 실시간 모니터링
SLA·리워크율·회수율 월별 공개/리뷰 체계
“변호사 한 명의 노동이 아니라, AI·데이터가 일하는 송무 시스템.”
💡 채권도시는 로펌이 아니라 ‘시스템을 가진 회사’ 다.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이 성장한다.
🧠
7. 마지막 해답 — 논리적 귀결: 성공은 선택이 아니라 확률
(1) 인재밀도 ↑ → 결정의 질 ↑
(2) 오너십 구조 ↑ → 실행속도 ↑
(3) 해자 구축 → 경쟁 無
(4) 레퍼런스 → 신뢰 + 딜플로우
(5) ESG → 지속성
(6) 자본/시스템/팀 → 스케일업 확정
↓
🚀 성공확률 = P(0→1) ≈ 1에 수렴
채권도시는 운이나 노력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성공할수 밖에 없는 성공방정식 구조로 성공한다.모든 요소가 자본주의의 성공방정식과 일치한다.
희소성의 원칙, 인재밀도, 오너십 정렬, 해자, 레퍼런스, ESG, 시스템. 이걸 갖춘 회사는 실패하기가 더 어렵다.
🧭
결론 — 왜 채권도시에 합류해야 하는가
(1) 인재밀도 ↑ → 결정의 질 ↑
(2) 오너십 구조 ↑ → 실행속도 ↑
(3) 해자 구축 → 경쟁 無
(4) 레퍼런스 → 신뢰 + 딜플로우
(5) ESG → 지속성
(6) 자본/시스템/팀 → 스케일업 확정
↓
🚀 성공확률 = P(0→1) ≈ 1에 수렴
당신이 변호사든, 기획자든, 개발자든,지금 이 시장에서 ‘판’을 바꿀 수 있는 구조는 단 하나뿐입니다.
채권도시는이미 구조를 설계했고 자본과 인재와 신뢰를 확보했습니다.
노동을 팔 것이냐,시스템의 지분을 가질 것이냐
이제 선택만 남았습니다.
이건 직장이 아니라, 성공공식에 합류하는 일입니다.
0→1의 마지막 퍼즐, 채권도시.
업사이드 전쟁 / 희소성의 원칙
사람들은 모두 업사이드를 바라봅니다.
업사이드란 무엇입니까
사람은 본능적으로 ‘업사이드’를 추구합니다.
더 나은 관계, 더 높은 연봉, 더 안정된 삶 —
이 모든 선택의 중심에는 “내가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사랑이라 부르고, 교육이라 부르고, 커리어라 부르지만
결국 그것은 하나의 시장, 업사이드의 시장에서 벌어지는 전쟁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이 제로투원(0→1)이 아닌
이미 만들어진 1→n의 업사이드 경쟁에 뛰어든다는 점입니다.
그곳에서는 창조가 아닌 소모가, 자유가 아닌 경쟁이 기다립니다.
그 결과 사람은 평생을 업사이드 전쟁 속에서 살아가며,
진짜 성장 대신 비교의 굴레 속에서 스스로를 소진시킵니다.
그러나 자본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이라면 깨닫게 됩니다.
진짜 업사이드는 경쟁의 끝이 아니라, 시장의 시작에 존재한다는 것을.
그렇다면 당신은 어디에 설 것입니까?
이미 만들어진 전쟁터 위입니까, 아니면 새로운 시장의 개척자입니까?
우리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채권도시는 경쟁의 끝에서 살아남는 회사가 아니라,
시장의 시작을 설계하는 회사입니다.
⚡
“위선을 떨지 말자”
우리는 당신에게 절대적 행복을 약속할 수 없습니다.
돈이 전부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인정합시다.
당신은 지금까지 경쟁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건물주가 되고 싶어하긴 합니다. 왜 그럴까요? 건물주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
대체불가능한 인재, 전문성 이런 말들을 했던 이유는 뭘까요? 그냥 그 자체로 가치가 있어서인가요?
정말 그럴까요? 사람은 소유욕과 안정, 생존, 자유의 본능을 가진 존재입니다.
경제적 자유는 경제적 능력에서 나오기때문에 우리 모두 묵시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그나마 이룰수 있는 무언가를 잡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인정욕구를 채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연봉에 예민했고, 소비할 때는 상품의 가치를 따졌고,
남들과 비교하며, 시험을 보고, 좋은 학교를 가고, 전문직 자격증을 따고 싶어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은 결국 상대적 가치를 올리기 위한 업사이드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니 위선은 떨지 맙시다.
우리는 그 사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본능을 설계합니다.
채권도시는 당신에게 ‘남의 시스템 안에서 피로하게 일하는 삶’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시스템 위에 서서,
비교 우위의 위치에서 압도적인 업사이드를 바라보게 합니다.
결국 우리는 업사이드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새롭게 구조화합니다.
희소성의 원칙, 리스크 프리미엄의 사례
시간에 맞겨서 리스크가 아닌 것처럼 도태되고
노동자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 리스크가 없는건가요?
그게 진짜 리스크입니다
차승원 명언 | 쉽게 하는 일은 실패할 확률이 높아
차승원이 꼭 해야 하는 이것은 #성공명언
박찬호 명언 | 뭐든지 어려운 걸 해야해
인재밀도전략
매우 많은 기준들의 교집합을 만족하는 사람 + 가치관이 핏한사람을 공동창업자로 뽑아야 성공할수 있습니다
→ 본인이 창업한다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희소성의 원칙 모두다 가질 수 없는 커리어
채권도시는 제로투원(0 to 1)을 원하고, 갈망하고, 그에따른 엄청난 커리어 설계와 부의 재분배를 원하는 희소성의 원칙에 참여할 사람과 함께 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좋은 것을 얻고 싶어하지만, 그 것을 가져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더이상 그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아무나 만들 수 있다면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나 못하는 것을 할 때 시장에서 위너가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하는 데로 남들의 기준에서 살아간다면 그냥 남들 처럼 되는 겁니다.
희소해지려면 남들이 못하는 것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합니다.
경쟁하려하지 말고 경쟁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제로투원 성장 가치 - 당신이 제로투원 능력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
시장에서, 본인의 인생 여정에서 제로투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 능력을 함양한 자는 어떤 곳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제로투원 능력을 가지지 못하면, 평생 누군가의 일을 해주는 종속된 삶을 살며 대체가능한,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AI시대에는 제로투원 능력을 갖추지 못한 대부분의 단순 노동력은 대체될 것입니다.
1. 지금의 착각
지원자님, 지금 하고 있는 배움은 정답풀이 스킬입니다.
학교와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살아온 대부분의 주니어들이 그렇듯, 시험과 경쟁에서 이기며 도파민을 얻습니다.
그래서 계속 경쟁하는 곳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이기면 대단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결국 상한이 정해진 노동을 더 잘하기 위한 훈련일 뿐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중요한 건 경쟁이 아니라, 희소성과 독점입니다.
2. 희소성의 원칙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아무나 얻을 수 있다면 더 이상 귀하지 않습니다.
진짜 가치는 남들이 못 하는 것,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할 때 생깁니다.
그런데 지금 지원자님은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 수업 듣고, 강좌 듣고, 책을 보며, 남들이 다 하는 학습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직장을 다닙니다.
이건 절대 희소성을 만들지 못합니다. 결국 똑같은 경쟁판에서 똑같은 사람과 자리만 바꿔 앉는 겁니다.
3. 로컬 챔피언 루프(우물안 개구리)
지원자님의 또 다른 패턴은 이것입니다.
당신이 직장에서 또는 사회에서 “대단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사실 당신을 성장시키며 대체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체가능하기에 당신과 같은 회사에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능력자,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제로투원 티처는 평범한 회사에서 남들과 같이 일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3-1. 로컬 챔피언 루프(우물안 개구리)
하지만 사실 그 동료도 자본주의 계층 구조에서 보면 그냥 피용자일 뿐입니다.
임원이라 해도, 전문직이 아니라면 여전히 교체 가능한 노동자에 불과합니다.
즉, 로컬 챔피언을 이겨봤자 여전히 하방 계층의 챔피언일 뿐입니다.
제로투원을 경험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만들어진 문제집을 푸는 경쟁 속에서만 살아갑니다.
학교에서 시험 문제를 풀듯, 직장에서 KPI와 과제를 푸는 식입니다.
이들은 다른 회사, 다른 사람들, 그리고 대중적 엘리트(겉으로는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를 대단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이들은 모두 10000 → 10001 수준의 플레이어일 뿐입니다. 즉, 이미 정해진 판 위에서 조금 더 잘하는 것일 뿐, 새로운 판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로컬 챔피언 루프에 갇힌 사람들은, “내가 이 사람보다 잘하네?” 싶으면 회사를 옮기고, 다른 곳에서도 또 다시 옆사람과 비교하면서 같은 게임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옆자리에서 챔피언이 되어도, 그건 어디까지나 하방 계층의 챔피언일 뿐입니다.
자본주의는 글로벌 최대값을 만드는 사람만 인정합니다.
4. 자본주의의 본질
자본주의의 게임은 단순합니다. 리턴 구조로 갈립니다.
자본주의의 스타플레이어는 정답을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정답을 새로 만드는 제로투원 빌더입니다.
5. 난이도별 계층과 배움의 가치
👉 직장인은 “정답을 잘 푸는 법”을 배우고, 전문직은 “기술을 깊게 익히는 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창업가만이 “정답을 새로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6. 직장생활의 환상 깨기
직장생활 끝에 무엇이 남습니까?
7. 지금 이 선택의 이유
시간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겠지”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 앞에만 머물다 금방 사라집니다.
우리는 지금 소유 구조의 전환점을 제안합니다.
8. 결론
지원자님,
그럼 도대체 제로투원은 무엇인가?
🧭
제로투원, 인간이 ‘살아있는 존재’로 남기 위한 능력
1. “인간은 모방으로 태어나 창조로 완성된다.”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남을 따라 배우는 존재입니다.
언어를 흉내내고, 사회의 규칙을 배우고, 매뉴얼대로 움직이며 ‘안전한 삶’을 설계합니다.
하지만 문명은 언제나 ‘매뉴얼 바깥’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불을 피운 자, 활자를 찍은 자, 전선을 늘어뜨린 자,
이들은 정답이 없던 시대에 첫 발을 내딛은 제로투원형 인간이었습니다.
👉 제로투원은 인간이 단순 모방을 넘어 ‘창조자’로 진화하는 과정입니다.
즉, “정답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정답이 없을 때 길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듭니다.
2. 정답의 시대는 끝났고, 질문의 시대가 왔다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산업화는 인간을 ‘기능의 부품’으로 만들었습니다.
학교는 답을 빠르게 찾는 법을 가르치고,
회사는 정답대로 움직이는 사람을 칭찬했습니다.
하지만 AI는 이미 모든 정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간의 경쟁력은 ‘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무엇을 질문할지 아는 능력’**으로 이동합니다.
제로투원은 바로 이 **“질문할 수 있는 힘”**입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니라, *“왜 이 길이어야 하는가”*를 묻고 새로운 길을 여는 행위.
이것이 제로투원의 첫 단계입니다.
3. “지금의 안정은, 어제 누군가의 도전 덕분이다.”
— 괴테 『파우스트』
우리는 ‘안정’을 원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모든 안정은 과거 누군가의 불안한 모험 위에 세워진 결과물입니다.
그들은 안전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직접 만들어야만 하는 세계가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제로투원은 결국, 불안을 감내하고 세상을 한 걸음 밀어붙이는 용기입니다.
4. 제로투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인간이 스스로 가치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오늘날 AI 시대의 인간도 같습니다.
더 이상 “누가 시켜서” 일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험하고 증명해야 합니다.
즉, 제로투원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태도입니다.
“내가 사는 이 세계를 내가 새로 규정하겠다”는 선언.
그 결심을 가진 자가 세상의 규칙을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5. 왜 대부분은 제로투원을 못 하는가?
인간은 본능적으로 안정과 소속을 원합니다.
그래서 ‘답이 정해진 판’ 안에서 비교하며 안심합니다.
이것이 로컬 챔피언 루프입니다 —
좁은 세계에서 1등을 하고, 그 안에서 인정받으며 안도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진짜 게임은 그 판을 만든 사람에게 리턴이 돌아갑니다.
따라서 판 위에서 싸우는 자와 판을 설계하는 자의 리턴 구조는 다릅니다.
👉 제로투원이란, 그 ‘판 위의 인생’을 벗어나 판을 새로 설계하는 인간의 의지입니다.
6. 제로투원 인간의 내면 구조
제로투원 인간은 두려움을 통제하고, 실패를 자산화하고, 세상을 재구성하는 존재입니다.
7. 제로투원은 종교적이다
‘창조’는 원래 신의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제로투원 인간은 창조를 인간의 영역으로 끌고온 존재입니다.
AI 시대의 진짜 의미는 “창조의 민주화”입니다.
이제 ‘창조’는 선택받은 천재만의 일이 아닙니다.
데이터, 코드, 언어, 시스템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자신의 영역에서 새로운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기술이 아니라 존재론입니다.
“나는 존재한다, 고로 창조한다.”
8. 결론 — 왜 우리는 제로투원을 가르치는가
직장인은 맡은 일을 잘하는 법을 배우고,
전문직은 지식을 깊게 파는 법을 배우며,
창업가만이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를 배웁니다.
이 차이는 단순히 ‘직업의 종류’가 아니라
‘존재의 위계’를 결정합니다.
AI 시대 이후, 제로투원 능력을 갖춘 사람은
회사에서도, 시장에서도, 인생에서도 **“대체불가능한 존재”**로 남습니다.
“남들이 만든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세상을 새로 만드는 사람”
이 둘 사이의 차이가 바로 제로투원입니다.
🧠
왜 제로투원은 자본주의의 정점인가 — “모두가 일하지만, 소수만 소유한다”
1. 자본주의는 ‘노동’의 게임이 아니라, ‘구조’의 게임이다.
자본주의는 단순한 경제 체제가 아닙니다.
이건 리턴(수익)의 흐름을 설계하는 규칙 체계예요.
자본주의는 늘 이렇게 작동해요.
“가치를 생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의 규칙을 설계하는 사람”이 모든 리턴을 가져간다.
그들은 한 번의 노동으로 끝나지 않고,
한 번 만든 시스템이 계속 돈을 벌게 만든 사람들이에요.
이게 바로 자본주의에서의 제로투원 — “노동자”에서 “구조 소유자”로의 진화입니다.
2. 그래서 모든 리턴은 “판을 만든 자”에게 몰린다.
경제학적으로 보면, 제로투원은 **파워법칙(Power Law)**에 지배됩니다.
즉, 1%의 플레이어가 전체 리턴의 99%를 가져가죠.
왜 그럴까요?
자본주의의 리턴 구조는 “선형”이 아니라 “비선형”이기 때문입니다.
제로투원형 인간은 시장 전체의 ‘수학 공식’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한 번 공식이 바뀌면, 나머지 9999명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 규칙 안에서만 놀기 때문에 결코 구조를 역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늘 이렇게 말하죠.
“판 위에서 싸우는 자는 노동자, 판을 설계한 자는 자본가다.”
3. 제로투원은 인간 본성에 반한다 — 그래서 소수만 한다.
문제는, 인간은 **“안정·소속·비난 회피”**라는 세 가지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겁니다.
1️⃣ 안정 추구 본능
2️⃣ 소속 본능
3️⃣ 책임 회피 본능
그래서 제로투원은 본능적으로 대부분의 인간이 회피하도록 설계된 행위예요.
AI보다 제로투원 인간이 희소한 이유는,
AI는 수십억 개의 데이터로 학습하지만,
인간은 단 하나의 ‘용기’로만 전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 제로투원은 고지능의 결과가 아니라,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지능’이다.
지능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제로투원은 후자입니다.
그리고 그건 단순히 ‘머리가 좋은’ 문제가 아니라,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를 감내할 수 있는 정신적 근력의 문제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지금까지는 이런 방식이 맞았어”라고 말합니다.
그때 “그럼 왜?”라고 묻고,
모두가 불안해할 때 “그럼 내가 해볼게”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새로운 진리를 써내려 갑니다.
지능의 정점은 통찰이 아니라 용기다.
“생각의 고통”을 견디는 사람만이 세상의 공식을 바꾼다.
5. 제로투원은 왜 사회에서 가르쳐지지 않았는가
학교는 원래 산업화 체제의 하위기관이었습니다.
그 목적은 “창조자”를 키우는 게 아니라 “예측 가능한 생산자”를 만드는 것이었죠.
즉, 교육은 **“질문을 죽이고 정답을 복제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 구조에서 태어난 사람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맞춰야 하는가?”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와도
스펙 경쟁
연봉 비교
타인과의 상대평가
에 중독됩니다.
이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노동자 유지 시스템”**이에요.
왜냐하면 모두가 규칙을 따르고 경쟁에 몰입해야
진짜 판을 짜는 소수가 조용히 모든 리턴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제로투원은 반(反)본능, 반(反)시스템의 철학이다.
제로투원은 다음 세 가지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이건 인간이 ‘가르쳐진 존재’로 사는 걸 거부하고,
‘자신의 생을 스스로 설계하는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입니다.
즉, 제로투원은 생존 기술이 아니라 존재 선언이에요.
“나는 남이 만든 게임에서 점수를 따는 선수가 아니라,
새로운 게임판을 만든 사람이다.”
7. 그래서 제로투원은 소수만의 언어다.
세상은 늘 다수가 아니라 소수의 통찰로 움직입니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인지 분포의 수학적 현실이에요.
복잡한 사회 시스템 안에서 ‘새 공식을 설계하고 실험할 수 있는 두뇌’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이미 증명된 지식”이 아니라,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가능성”에 베팅합니다.
그래서 가장 두렵지만, 가장 큰 리턴을 가져갑니다.
⚙️
왜 제로투원은 소수만 가능한가 (인지적 이유)
즉, 제로투원은 IQ·EQ·AQ(적응지수)가 동시에 고도화된 사람만 가능합니다.
“지식으로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지능으로 세상을 재설계하는 사람.”
8. 결론 — 제로투원은 자본주의 시대의 ‘신의 영역’이다.
인류 역사에서 ‘신’은 언제나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존재”였습니다.
이제 그 역할은 신이 아닌 제로투원 인간에게 넘어왔습니다.
AI가 노동을 대체하고, 데이터가 판단을 대체하는 시대에,
유일하게 대체불가능한 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
즉, 제로투원 능력입니다.
자본주의는 이 능력을 가진 자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고,
이 능력을 가진 소수만이 세상을 바꾸고, 세상이 그들에게 보상을 돌려줍니다.
“자본주의는 모두에게 일을 시키지만, 판을 만든 소수에게만 세상을 준다.”
제로투원은 그 판을 만드는 자의 언어다.
그 언어를 배운 사람만이,
노동자에서 시스템의 주인으로 진화한다.
🧩
제로투원 능력의 구성요소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정답을 새로 만드는 사람”의 내적 구조
Level 0 — 존재 정의
제로투원은 단순한 창의성이 아니라,
“세상의 구조를 새로 정의하고, 그 구조를 작동 가능한 시스템으로 고정하는 능력”입니다.
즉, Insight → Design → System → Distribution → Ownership의 완결 고리.
Ⅰ. 철학적 축 (사고 구조)
“정답 없는 상황에서 세계를 재구성할 수 있는 사고력”
Ⅱ. 실험적 축 (행동 구조)
“정답 없는 환경에서 직접 부딪혀 데이터를 만드는 능력”
Ⅲ. 시스템화 축 (설계 구조)
“개인 능력을 재현 가능한 구조로 바꾸는 능력”
Ⅳ. 분배·확장 축 (시장 구조)
“만든 구조를 세상과 연결하는 능력”
Ⅴ. 자기 메타 축 (내면 구조)
“혼돈 속에서도 자기를 통제하고, 방향을 잃지 않는 능력”
Ⅵ. 철학·자본 축 (문명 구조)
“자본주의 속에서 제로투원의 위치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통찰”
🧩 제로투원 능력 총괄 구조도
철학적 사고 (Insight)
↓
실험·데이터 (Action)
↓
시스템화 (Structure)
↓
분배·확장 (Distribution)
↓
자기 메타 (Control)
↓
철학·자본 (Understanding)
이 6축이 동시에 돌아갈 때 한 사람은 **“노동자 → 시스템 오너 → 판의 설계자”**로 진화합니다.
즉, 이 프레임은 단순 역량이 아니라 **존재의 구조도(ontology)**입니다.
구체적인 인재상
Q. 인재를 채용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A.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성과 가치관 입니다.
제로투원을 이해하고 어떤 동기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 지 자기객관화 된 분을 원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합니다. 주요멤버가 회사의 가치에 기여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1. 자신의 생각을 입체적으로 문서화 할수 있어야 합니다. 입체적 문서화의 기본은 도식화, 개념화, 추상화, 상세설명 등으로 구성됩니다. 입체적 문서 형상관리의 중요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2. 경험기반, 감정기반이 아닌 철저히 논리적으로 에비던스 베이스의 문서화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따라서 노션, 구글닥, 피그마등에 자신의 기획(문서가 뭐가되었든)을 형상화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 형상화는 비전문가인 타 부서의 제3자가 보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작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본인의 상상속의 형상도 내부검토가 자연스럽게 되게 됩니다. 그래서 객관화가 되고 다듬어지게 됩니다.
4. 사회적 지능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이고 배려할줄 모르면 커뮤니케이션을 할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말들을 알아듣고, 그것을 형상화하면서 인터뷰할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사회화가 되어서 협업을 잘할수 있는 풍성을 가진 사람인지 관심이 많습니다.
Q. 제로투원은 무엇인가요?
A. 제로투원은 말 그대로 0(무)에서 1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고(이부분은 다의적 해석이 없습니다), 주어진 제약조건 투자금, 인력, 시간 등의 한계속에서 돈을 버는 것을 의미합니다(크게 스케일업 할 것을 전체로 합니다).
직접 작게나마 자기 돈으로 월급 주면서 장사 또는 사업을 해 본 사람들은 제로투원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압니다. 그래서 저희는 창업해서 실패하고 이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체감한 자기객관화된 사람을 좋아하긴 합니다.
백번의 말보다 그래서 "돈 벌 수 있어?"가 모든 것을 대변합니다. 돈 버는 제로투원을 할 줄 모르는 데 누구에게 이론,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미 제로투원을 벗어난 자에게나 의미가 있습니다 (대기업 교육 세미나 등).
세상에 많은 이론과 방법들을 이야기하지만 진짜 돈 버는 사업체는 전체 법인들 중에 1프로도 안됩니다. 세상에 많은 공부 방법과 학원들이 존재하지만 각 그룹에서 1등은 항상 1명 뿐입니다. 진짜 배기들이 가진 지식과 역량은 바로 소수가 가지고 있는 희소한 숨은 재능과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로투원에서는 멀티플레이어의 태도와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진짜 사업을 성공시키는 사람들은 방법론과 실행을 통해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게(정확히 말하면 ROI를 달성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디렉팅하고 같이 "결과"를 만들고 나아가 "직접 본인도 실무에 투입되서 성과를 낸다면" 정말 뛰어난 최고의 인재라 생각합니다.
Q. 제로투원은 무엇인가요?
A.
Q. 희소성의 원칙은 무엇인가요?
A.